인기 드라마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이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앞서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 종방연에서 ”‘폭군의 셰프’ 대박! 포상휴가 가자“를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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