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가 ‘굿뉴스’로 변성현 감독과의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변 감독과 ‘불한당’ 같이했던 팀 스탭과 모이면 시너지가 커진다면서 설경구는 “‘굿뉴스’도 걱정했던 거 비해 변 감독이 하고 싶은 걸 잘 표현한 거 같다.
(변 감독이) 저보단 김성오와 자주 연락하는 거 같다”며 “그래도 감독으로서 변성현은 믿는다.어찌 됐든 해낼 거란 믿음이 있다”고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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