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신기술 콘크리트로 품질·안전·환경 모두 만족"[뉴시스 포럼-10년 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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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신기술 콘크리트로 품질·안전·환경 모두 만족"[뉴시스 포럼-10년 후 한국]

뉴시스 창사 24주년 기념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차세대 기술 리더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삼표산업은 특수 콘크리트 신기술을 통해 시공 품질과 건설 안전, 친환경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중규 삼표산업 VAP SPEC-IN 영업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뉴시스 창사 24주년 기념 '10년 후 한국' 포럼에서 "삼포의 블루콘 기술은 기술, 안전, 친환경 세 가지를 만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전 팀장은 "신기술은 겨울철에도 현장에서 일상적으로 시공하듯 콘크리트를 타설해도 온실처럼 관리했던 종전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인다"며 "일 최저기온 영하 15도까지는 우리 기술로도 보양막이나 열풍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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