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종자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2025 국제종자박람회'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열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산업 박람회로, 종자기업과 연구기관이 육성한 우수 품종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종자기업과 전후방 기업, 기관, 단체 등 97개 기관이 참여해 국내외 우수품종과 농기자재, 육종시스템 등에 대한 최신 제품과 농업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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