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한국 군복’을 구매하고 싶다며 구입처를 묻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판매하는 곳이 어디인가?”라는 구어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스레드) 이에 누리꾼들은 “중국인이 왜 한국 군인인 척 행세하며 군복을 구하려 하냐”는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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