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수 헤라, 경찰의 날 축시 발표...민경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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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수 헤라, 경찰의 날 축시 발표...민경 협력 강화

다문화 가수 헤라./헤라 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문화 가수 헤라(원천)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축시(祝詩) '희망의 요영이 울려퍼지라'를 발표하며 경찰의 날을 축하했다.

헤라는 전 경남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에 이어 지난 6월 9일 부산경찰청 다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000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으며, 본적지를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31번지로 옮기며 200만 다문화인들과 함께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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