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24)는 당당히 해군 장교로 입대해 지금 훈련을 받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이지호씨는 이번에 미국 국적을 과감히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한 것이다.
이지호씨의 해군 장교 입대와 관련해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라는 단어가 새삼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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