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015760) 사장이 “전력망 알박기에 대한 모니터링과 점검을 지금보다 훨씬 더 강화하고 발전 용량을 회수할 것”이라며 신재생 ‘알박기’ 사업자의 사업권 박탈을 예고했다.
김 사장은 ‘알박기 상시 모니터링으로 적발된 사업자의 발전 용량을 회수해야 한다’는 강 의원에 지적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지역별로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가 많은 호남과 영남권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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