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국정감사장에 100만원짜리 돈다발이 등장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개인 계좌에서 인출한 1000원짜리 1000장 관봉권 묶음을 한국은행 국정감사장에 들고 나와 발언하고 있다.
그러면서 천 의원은 1000장이 포장돼 있는 비닐을 뜯어 100장씩 띠지로 묶여 있는 묶음을 이창용 한은 총재와 여야 간사, 위원장 등에 나눠주며 띠지를 확인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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