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최연소 챔피언'김영원(18·하림)이 '최고 복병' 전재형(26)과 PBA 정규투어 6차전 128강에서 만났다.
지난 시즌에 복병 중 복병이었던 김영원은 한 시즌 만에 입장이 바뀌어 이번 시즌 반환점을 돌아서는 6차 투어 '휴온스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최고의 복병을 상대로 승부를 벌이게 됐다.
김영원과 전재형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시작하는 6차 투어 128강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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