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기지사, 민주당에선 김동연 1위…국민의힘에선 유승민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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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경기지사, 민주당에선 김동연 1위…국민의힘에선 유승민 1위

내년 6·3 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동연 현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에선 유승민 전 의원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800명을 대상으로 같은 시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데 따르면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최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물은 결과 박찬대 의원 응답률이 29.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박남춘 전 시장 8.3%, 유동수 의원 3.6%, 김교흥 의원 3.5%, 정일영 의원 2.7%, 이성만 전 의원 2.1%, 허종식 의원 1.7% 순이었고, '기타'는 7.2%, '없다'는 25.6%, '잘 모름'은 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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