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손흥민(33·로스엔젤레스FC)의 공백을 양민혁(19·포츠머스)이 메울 수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리그 8라운드 왓포드전에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번 경기 도움을 올리며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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