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새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밴드의 생생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형진 PD는 다른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실력도 중요하지만 ‘스틸하트클럽’은 가장 테크닉한 참가자들이 밴드를 꾸리는 게 아니”라며 “전공자뿐 아니라 음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참가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밴드를 저렇게 할 수도 있구나’, ‘나도 밴드를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밴드 신이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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