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여행지 오명을 쓴 제주도에서 이번엔 '비계 삼겹살'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중 한 덩이는 비계였고 함께 나온 오겹살 역시 비계가 고기의 절반 정도를 차지했다.
그는 "비계는 기분 나빠서 불판 밖에 던져놨다"며 "2년에 한 번씩은 제주 여행 왔는데 다시는 안 올 것 같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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