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4분만에 루브르 턴 '전기톱 4인조'…140캐럿 다이아몬드는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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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분만에 루브르 턴 '전기톱 4인조'…140캐럿 다이아몬드는 무사

범인들은 이날 오전 개장 시간 30분 뒤인 9시 30분께 박물관에 침입해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전시된 '아폴론 갤러리'에서 보석류를 훔쳐 달아났는데요.

이들은 보석류 9점을 훔쳐냈고 그중에 1점은 범인들이 떨어뜨리고 가면서 범행 현장 인근에서 회수됐습니다.

이들이 표적으로 삼은 아폴론 갤러리는 프랑스 왕실 보석류가 있는 화려한 전시실로 센강 쪽에 위치하며 다만, 아폴론 갤러리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품으로 꼽히는 140캐럿짜리 레장 다이아몬드는 도난품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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