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은 오는 11월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칸타빌 디 에디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66㎡A 타입은 중소형임에도 불구하고 4베이 평면과 대형 알파룸,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연장(계획)도 대기 중이며 김포 일대에는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D(추진) 노선 호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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