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돌아온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조형균·옥주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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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 돌아온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조형균·옥주현 출연

11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배우 조형균, 옥주현 등이 출연한다.

제작사 쇼노트는 12월 11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화 같은 삶을 꿈꾸는 웨이트리스 보니 파커는 뮤지컬 '레베카', '레드북'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옥주현과 함께 이봄소리와 홍금비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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