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셧다운 중 '호화 전용기' 구매에 민주당 "비도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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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셧다운 중 '호화 전용기' 구매에 민주당 "비도덕적"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셧다운 중 고급 전용기 구매 강행 방침에 민주당이 "비도덕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 계약 사이트에 따르면 DHS 산하 해안경비대는 지난 17일(현지시각) 걸프스트림 G700 제트기 2대를 1억7천200만 달러(약 2천450억원)에 구매하는 단독 계약을 했다.

당초 해안경비대가 요청한 제트기 교체 예산은 5천만 달러(약 712억원) 수준이었지만 계약 체결 과정에서 3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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