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프리미엄 갤러리 라운지 신설
BMW의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가 프리미엄 갤러리 라운지 'BMW 프로이데 라운지'를 신설했다.
'BMW 프로이데 라운지'는 갤러리들의 다이나믹한 경기 관람뿐 아니라 고품격의 식음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운영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역 사회와 팬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골프 축제"라며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가 수많은 갤러리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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