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세계 최고 해상도 'VLEO SAR 위성'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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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세계 최고 해상도 'VLEO SAR 위성' 첫 공개

한화시스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과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초저궤도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목업(실물 모형)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국내 최초 공랭식 기술이 적용된 무인전투기용 AESA 레이다 △미국 제너럴아토믹스(GA-ASI)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Gray Eagle-STOL용 소형 AESA 레이다 등 4종을 공개한다.

특히 한화시스템과 유럽 대표 항공우주·방산 기업인 레오나르도가 공동 개발 중인 경전투기용 AESA 레이다(GRIFO-EK)가 최초로 공개돼 방산 및 항공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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