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K-방산, 세계가 먼저 찾는 수출산업 성장…‘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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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K-방산, 세계가 먼저 찾는 수출산업 성장…‘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

이재명 대통령은 “한때 내수 시장에 머물렀던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이 이제는 세계가 먼저 찾는 수출산업으로 당당하게 발전하고 있다”며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겠다”며 “능력과 기술이 있으면 누구나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외국의 남는 무기를 받아 쓰던 나라에서 세계 5대 국방 강국, 방산 수주 100억불 시대를 연 것은 역대 모든 정부가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해왔기 때문”이라며 “우리 정부는 그 단단한 주춧돌 위에 더욱 과감한 투자와 지원으로 대한민국을 글로벌 4대 방위산업, 항공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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