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향토 음식 명인부터 천연염색 명장, 무형유산, 제주 여성 최초 택시 운전사까지 각 분야에서 제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고령 여성 10명의 삶이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공중파에서 방영된다.
제주도는 '2025 제주여성 생애사 아카이브 영상제작 사업'으로 '제주여성 허스토리5'가 26일 오전 9시 10분 제주MBC에서 방영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다큐에는 제주 향토 음식 명인, 대한민국 천연염색명장, 정동벌립 무형유산, 제주큰굿 무형유산, 시인이자 학예관, 제주 여성 최초 택시 운전사 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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