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세계 최초로 '디자인 라이브 심사'를 도입했다.
13인의 심사위원단은 세계디자인기구(WDO) 회장이자 인도 디자인정책을 이끄는 프라디윰나 브야스, 이탈리아 ADI 뮤지엄 관장 안드레아 칸첼라토, 지속가능 사회혁신 디자인의 세계적 석학 에치오 만지니 등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로 구성됐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디자인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공감의 플랫폼"이라며 "라이브 심사를 통해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시민과 호흡하며 미래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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