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가 ‘일방향’에서 ‘양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보다 두터운 안전망 구축을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AI 안부확인서비스를 ‘일방향’에서 ‘양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켰다.
향상된 서비스는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에 더해서 대상자에게서 걸려 오는 전화에도 응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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