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이슈] 현장도 안 가고 900억 수의계약… 한국관광공사 '허위 보고서' 논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25 국감이슈] 현장도 안 가고 900억 수의계약… 한국관광공사 '허위 보고서' 논란

한국관광공사가 수의계약 체결 과정에서 의무인 현장실사를 거치지 않고 허위 보고서를 제출해 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가 출장기록이 없는 보고서를 근거로 체결한 906건의 수의계약 총액은 933억4000만 원에 달했다.

해당 업체는 설립 한 달 만에 공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했으며, 제출된 현장실사 보고서 역시 출장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