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 가수 마이큐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서 마이큐는 김나영에게 “내 사랑 나영에게.지금 이 편지를 쓰는 순간도 그대 앞에 있는 순간도 믿기지 않는다.나라는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에게 나영과 같이 아름답고 용감한 여인이 함께 내 앞에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그대는 참으로 귀하다.보석보다 귀하며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지 않을 때에도 나는 그대를 한결같이 사랑하며 보호해주며 주의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온 마음 다해 사랑하겠다.나영, 신우, 그리고 이준을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함게할 것을 약속한다”고 편지를 보냈다.
이어 축사를 하기 위해 나선 마이큐의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날짜를 확정했다고 했을 때 겉으론 제 속에 움직이는 마음을 안 드러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그런데 뛰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며 “나영이가 처음 저희 집에 인사하러 온 날이 생생하다.눈과 그 마음을 어디다 둘지 몰라서 주변을 맴도는 그 모습이 조금은 안쓰러웠다.그래서 제가 그랬다.괜찮다.그날 나영이의 눈에는 벌써 눈물이 많이 고여있었다.그 고인 눈물이 저에게 모든 것을 얘기해줬다.사랑스러웠다.많이 사랑해주시고 축복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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