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아들 이준후 군의 농구대회를 참관하기 위해 한 실내체육관을 찾은 모습이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백미영'(이민정)·'지원호'(김지석)의 이혼 체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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