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직원 인터뷰 시리즈 ‘남양을 만드는 사람들’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의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변화된 조직 문화와 브랜드 지향점을 투명하게 알린다는 구상이다.
육아휴직 후 복귀 과정과 일·생활 균형의 실제 경험을 다룬 ‘워킹맘 스토리’부터 현장에서 추진 중인 ESG·사회공헌 등 지속가능 활동을 소개하고 준법·윤리경영 제도 정착 및 주요 성과, 말차에몽 출시 비하인드 스토리 등 4개 콘텐츠가 연말까지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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