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W코리아의 ‘유방암’ 행사에 대해 공개 비판했다.
그는 “직접 겪은 건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고 안타까웠다”며 “진심으로 유방암 환자와 그 가족의 마음을 이해했다면 그런 술파티는 절대 열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W코리아 행사를 비판했다.
한편 W코리아의 ‘러브 유어 더블유’ 캠페인은 2006년 시작된 자선 행사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로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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