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자사 치킨 브랜드 bhc의 제주 지역 주요 매장(신화월드점·협재점·애월점) 3곳의 지난 추석 연휴 매출(3일~9일)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75%, 67%, 62%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bhc의 대표 메뉴 ‘뿌링클’과 ‘맛초킹’을 가장 많이 찾았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동글락바삭치킨’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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