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K-문화산업학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5 연산 대추문화 축제'에 서포터즈로 참여해 지역문화 확산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건양대 제공 건양대 K-문화산업학과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2025 연산 대추문화 축제'에 서포터즈로 참여해 지역문화 확산과 국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응웬 응옥 쿠에(베트남·2학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한국 문화 산업의 이해를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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