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오늘도 피고인은 자발적으로 불출석해 기존과 마찬가지로 불출석 상태로 재판을 진행하겠다”며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을 향해 “불출석 시 불이익은 본인이 받는 것이니 잘 설득해달라”고 말했다.
변호인단은 “주요 핵심 증인이 채택되면 본인이 건강하고 체력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출석할 의사를 가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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