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에 출품된 최신 현대미술 작품 22점을 자사 TV 전용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 및 작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다.
이번에 공개된 작품들은 현지시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아트 바젤 파리의 출품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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