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방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작품이 화제다.
드라마의 성공 뒤에는 주연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있었다.
김다미는 "'백번의 추억'은 나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 일깨워 준 작품"이라며 "드라마 제목처럼 정말 아름다웠던 청춘의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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