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국내 거래소, 사회공헌 앞세워 신뢰 회복 잰걸음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빗썸은 사회공헌 활동의 방식과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비트코인 기부 도시락'을 통해 도시락 판매 수익 일부를 취약층에 기부, 신세계 그룹과 '쓱데이' 이벤트를 통해 1명당 100원 기부금 행사를 진행해 65만명의 참여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