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넘긴 국정자원 복구…1등급은 일주일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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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넘긴 국정자원 복구…1등급은 일주일째 멈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를 입은 시스템이 절반 이상 복구 된 가운데 1등급 시스템은 일주일째 추가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부는 시스템별 복구 상황에 맞춰 전산장비도 신속하게 도입 중이다.

◇미복구 시스템 33개…모두 대체 서비스 수단 확보 행안부는 이날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3차 회의를 개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시스템 복구 상황과 1·2등급 주요 시스템의 대체 서비스 제공 방안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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