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막내딸 살던 '남양주 궁집' 21∼26일 야간 개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조 막내딸 살던 '남양주 궁집' 21∼26일 야간 개방

경기 남양주시는 21∼26일 조선 영조의 막내딸인 화길옹주가 살던 '궁집'을 야간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야간에 방문하면 궁집 조명 경관 관람과 산책로 탐방 등 가을밤 정취를 느끼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소유권을 넘겨받은 남양주시는 관람로 등을 정비하고 지하 주차장을 조성해 지난 6월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