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우주 분야 초저궤도(VLEO) 초고해상도(UHR) SAR 위성 목업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방공 영역에선 AI 기반 통합 방공체계와 단·중·장거리 다기능레이다(MFR)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드론 분야에선 올해 전력화된 시설형 ‘중요지역 대드론통합체계’와 이동형 ‘다계층 복합방호체계’ 시범운용 결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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