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우이천에 복합문화공간 '재간정'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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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천에 복합문화공간 '재간정' 문열어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우이천 수변활력거점에 복합문화공간 '재간정'(도봉로101길 18)을 조성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재간정(在澗亭)은 '계곡 속 정자'라는 뜻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재간정을 자연과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우이천의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방문객에게는 쉼과 여유를, 주변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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