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혼성계주는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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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 2차 월드투어 1,500m 금…혼성계주는 은메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 3조 2위로 결승에 오른 최민정과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합류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반 메달을 노렸으나 김길리는 6위(2분18초030)로 마쳤다.

남자 대표팀은 계주 5,000m 파이널B 순위결정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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