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기업총수들, 트럼프와 골프 못 쳤지만 직접 만나 현지투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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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총수들, 트럼프와 골프 못 쳤지만 직접 만나 현지투자 논의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 인근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마치고 속속 귀국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골프를 치는 조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경기 후 그를 만나 현지 투자와 조선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 '웨스트팜비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골프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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