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고대 로마의 사랑과 전쟁(?)을 현실적인 비유로 풀어내 웃음을 안겼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클레오파트라 편에서, 이찬원은 로마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고대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와 얽힌 관계를 언급하며 “친한 형님의 여자친구를 사랑했다, 이렇게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민수는 “둘 다 여성 편력이 심했다.특히 카이사르는 로마 모든 남자의 아내를 유혹했다는 소문도 있다”며 역사적 일화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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