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지구, 레바논, 시리아 등지를 공습하는 데 사용한 무기와 군사장비를 이스라엘군에 제공한 58개 기업들이 국제평화운동단체 AFSC가 만든 "가자 집단학살로 이익을 얻는 회사들"에 이름을 올렸다 .
또한 기업들도 전쟁범죄에 가담하여 돈을 번다는 사실은 은폐하고 기술협력 등으로 포장하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이 감시받지 않는 기술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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