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북한 우라늄 공장의 핵폐수가 방류 중인 예성강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가 인터넷지도에는 예성강 관련 영상 및 수치지형도(1대 2만5천 축척) 등이 정상 제공 중이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자체는 국가공간정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지도서비스나 지리정보시스템(GIS)을 만들 때 국가인터넷지도의 좌표체계와 기준을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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