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복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모하메드 Ⅵ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코트디부아르, 스페인, 콜롬비아와 E조에 속했다.
재차 때린 백서영의 슈팅도 상대 수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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