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찬4' 임영웅 “기회를 주신다면 마지막 승부 위해 오겠다”… 안정환과 리턴매치 예고
'뭉쳐야 찬다4' 안정환이 임영웅을 상대로 완벽한 복수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판타지올스타’의 이신기는 선수들에게 “시작 5분은 축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해야 한다”며 강한 압박을 다짐했다.
임영웅은 이에 흔쾌히 응하며 “기회를 주신다면 마지막 결승전을 하러 오겠다”라고 약속해 다음 매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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