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더니... 전한길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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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더니... 전한길 근황이 전해졌다

미국에서 활동하던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55)이 일본으로 이동해 1인 시위를 벌였다.

영상 속 전한길은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한일병합'이라 적힌 손팻말과 '2025년 친중 이재명'이라 적힌 손팻말을 함께 들고 서 있었다.

전한길은 '일본 교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살려주십시오!' '이재명=히틀러'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횡단보도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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