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 황동주, 정자 센터 방문…딸과 딱 마주쳐 (마리와 별난 아빠들)
오늘(20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6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가 엄병원에서 이풍주(류진 분), 강민보(황동주 분), 진기식(공정환 분)을 마주치며 흥미진진한 전개에 불을 지핀다.
이런 가운데, 마리와 풍주, 민보, 기식은 엄병원에서 조우하게 된다.
정자 센터의 피실험자가 되기로 결심한 민보는 정자 센터를 방문하고 나오는 길에 마리와 풍주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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