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리버풀에 2-4로 대패하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브렌트포드에 0-2로 패배했지만 리그에선 7경기 무패다.
무려 2억 3,841만 유로(약 4,704억 원)를 벌어들이며 '대박' 이적시장을 보냈다.
마르코스 세네시, 디아키테, 트루페가 나간 주전 수비 3명을 채웠고 2006년생 공격수 크라우피가 골을 넣어주고 있으며 앙투완 세메뇨 활약이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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