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자체 최고 시청률 9%…이준호, 김상호에 통쾌한 한 방 날렸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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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자체 최고 시청률 9%…이준호, 김상호에 통쾌한 한 방 날렸다 [종합]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의 4회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9%, 최고 9.8%, 수도권 가구 평균 8.5%, 최고 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태풍상사를 떠난 고마진(이창훈) 역시 한 방 먹일 심산으로 태풍을 도우며 표상선의 반품을 부추겼다.

곤란해진 표박호 앞에 태풍과 미선이 남은 원단을 가지고 나타나, 당일 현금 결제 후 현장 인도 조건으로 원가의 3배 가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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